어린 날 항상 바라왔던
그때 그 얘기들이
다 이뤄졌을 때
넌 어떨 것만 같애
기대하고
또 기대하던
그날의 꿈들은 지금 별이 되어 빛나고 있네
넌 요즘 어때
난 노래를 쓰고 있어
지금은 어때
가사를 적고 있어
힘든 일 없지
괜찮으니까
다음에 연락할게
작업실을 나와 집으로 가는 밤에
나 혼자 노랠 부르다
옛날 생각에 젖어 그때 기억이 떠올라
편의점에서 가사를 적었을 때
빨래방에서 멜로디가 떠오를 때
설레는 마음으로
꿈으로 가득 찬
노래를 들고 내 방으로 갔지
어린 날 항상 바라왔던
그때 그 얘기들이
다 이뤄졌을 때
넌 어떨 것만 같애
기대하고
또 기대하던
그날의 꿈들은 지금 별이 되어 빛나고 있네
내 꿈은 너였어 아마도 그땐
작년과 올해가 다르게 갈 때
넌 행복을 따라가고
난 너를 따라가는 게
성공이라 믿었는데
그게 날 슬프게 만들고 있더라
2년쯤 지났을 때
거울 속에 내가 싫어하던 사람들의
모습이 나와 겹쳐 있던데
누가 좀 도와줘
이대로 무너져 가는 날 보고 있을 때
하루 종일 나를 다시 만들어 가고 있잖아
망가진 나의 하루 끝에
다시 돌아와 그때처럼 나
어린 날 항상 바라왔던
그때 그 얘기들이
다 이뤄졌을 때
넌 어떨 것만 같애
기대하고
또 기대하던
그날의 꿈들은 지금 별이 되어 빛나고 있네